도전정신

(주)경부공영, (주)경부농산을 경영해 오면서 큰어려움을 겪고 난관에 부딪혔지만 그때마다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도전정신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그러한 기업가 정신으로 (주)경부공영은 유망중소기업으로 거듭났으며 급기야 지난 2004년 신사옥 빌딩 공사를 착공, 2005년 1월 14일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경부건설을 출범했으며, 2015년 김해상동 매리 채석단지를 오픈 함으로써 제 2의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내실경영

(주)경부는 30년 동안 공영과 ENT를 경영해 오기까지 수 많은 난관속에서도 이를 극복하여 이끌어 왔으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설투자, 품질개선과 신뢰도형성으로 내실 경영을 주도해 왔습니다.

사회환원

기업인으로서 사회 환원은 필수라고 박사익 대표이사는 말합니다. 삶과 휴식 그리고 일 할 수 있는 새로운 건설 모델을 제시하여 성공한다면 중소기업인으로서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모기업의 회장님들처럼 모든 것을 지역과 사회에 환원을 할 계획이십니다. 더불어 불우이웃과 어려움 속에 제대로 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병원 및 학교를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게 박사익 대표이사의 목표이자 꿈이기도 합니다.